박현정 회계사는 한국 공인회계사로 글로벌 4 대 회계법인인 PwC 삼일회계법인, Ernst & Young 한영회계법인에서 법인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및 영국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였고 외국계 기업에서 Internal Control 및 Finance를 담당한 글로벌 인재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펍스케일파트너스의 창업자로 리테일 산업의 자동화 및 경영진 대시보드 제공을 하고 있는 동시에 '엉클샘'에서 미국 세무신고 프로그램 자동화 및 오픈뱅킹 구축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엉클샘 고객이 보유한 법인의 전략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님들의 사업적/전략적/회계적/세무적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최선의 방법을 찾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박정호 회계사는 한국 공인회계사 및 세무사로 글로벌 4 대 회계법인인 PwC 삼일회계법인, 딜로이트 안진, Ernst & Young 한영회계법인 등에서 다년간 공인회계사로 활동하였습니다. 20여년 경력의 한국세무전문가인 박회계사는 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교에서 세무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국내 대기업에서 Local 및 International Tax를 담당하는 등 폭 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엉클샘'과 BNH 회계법인 임원으로 법인 및 고액자산가 고객들의 세무 신고와 다양한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법인 대표님들의 Tax Strategy(절세 전략)과 Tax Planning을 고민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아나 회계사는 미국 공인회계사로 CSUSB에서 회계학을 전공한 후 LA 지역에 있는 두 개의 local 회계법인에서 총 5년 이상 미국 세무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미국에서 쌓은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엉클샘’에서  프리미엄 개인 및 법인 고객들을 위해 한미 양국의 세법, 판례 및 조세조약의 분석을 통하여 세금 절감 기회를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세금 신고서 작성 및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수민 팀장은 UCLA를 졸업하고 글로벌 4대 회계법인인 Ernst & Young LA 오피스에서 미국 세무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한 후 한국 오피스에서 다양한 세무 경험을 쌓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로서 현재 '엉클샘'에서 품질관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수민 팀장은 미국인 소유 해외법인 (CFC), GILTI 및 Subpart F 이슈와 관련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수의 미국인 대표, 주주 및 임원들에게 미국 세무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하연 회계사는 미국 공인 회계사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후 효성 및 진성회계법인에서 인사부터 회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 '엉클샘'에서 회사의 인적 자원뿐만 아니라 세무 전문가로서 고객들의 세금 신고서 작성 및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주안 사원은 UIUC 재학 중 미국 국세청(IRS)에서 Volunteer Income Tax Assistant (VITA) Certificate을 취득 후 지역사회를 위하여 저소득층 및 국제학생을 대상으로 세금신고 상담 및 세금 신고서를 작성했습니다. 현재 '엉클샘'에서 Delinquent FBAR Submission Procedure, 프리미엄 전문 서비스인 Streamlined Filing Compliance Procedure (자진신고 간소화 절차) 등의 각종 미국 세무 관련 절차에 필요한 영문 사유서 작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세금 신고서 작성 및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

전희재 사원은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엉클샘'에서 미국 세무신고 서포트, FBAR 신고 및 시스템 개발 업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지혜 미국세무사는 이화여대에서 행정학을 전공 후 푸르덴셜 파이낸셜 한국 법인, 미국 MFI Works와 J&J Entertainment에서 고객 관리/언더라이팅/교육/재무 상담 그리고 미국법인과 개인 세무서비스 등의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1년 캘리포니아로 이주 후 미국세무사 자격 (EA)을 취득 한 이지혜 세무사는 미국 국세청(IRS)에서 운영하는 저소득/고령자 대상 무료 Tax Service(VITA)에서 꾸준히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엉클샘 미국 본사에서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고객들의 법인 및 개인 세금신고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장한 회계사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국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글로벌 4 대 회계법인인 Deloitte 안진회계법인에서 다년간 법인 관련 업무 및 감사를 수행하며 세무회계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현재는 '엉클샘'에서 한국 및 미국 세무 관련 업무뿐 만 아니라 법인의 세무 및 회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