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 전 입사할 회사의 스폰서로 O1 비자를 발급 받아 내년 초 미국 입국 예정입니다.

제가 현재 한국 증권사를 통해서 미국 주식을 투자하고 있고 금액이 큰 편입니다.

최근의 주가 하락으로 미국 입국 전에 정리하기 보다는 내년까지 관망하고 싶은데요.

1. O비자 신분으로 입국하고도 한국 증권사를 통해 미국 주식을 보유하여도 될까요?

  증권사에 문의하니 세법 상 해외에서 한국 증권사로 거래는 안된다고 하는데 입국 즉시 발효가 되는지 궁금하고

  아니라면 얼마나 유예가 가능할까요?

2. 만약 입국 전에 무조건 정리를 해야 한다면 어느 정도 전에 해야할까요? (금년안에?, 내년 출국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