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정보
김○○24-04-15
내용
설문 형식으로 간단하게 입력할 수 있고 기존에 있었던 계좌들은 계좌번호들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고 환율 환산도 자동으로 되는 등 시간이 단축되어 편리합니다. 사실 FBAR은 혼자서 해도 간단한 편이지만 더 간편하게 하기 위해 엉클샘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금액을 입력하는 창에 숫자를 입력할 때 세자리 마다 쉼표 표시가 되거나 아래칸에 한글로 읽은 숫자가 표시되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3천만원을 입력한다고 가정하면 지금처럼 30000000로만 표시되면 맞게 입력을 한 것인지 한눈에 확인이 되지 않아 0이 몇개인지 일일히 세어봐야 합니다. 30,000,000로 표시되거나 은행앱에서 계좌이체 할 때 오입금 사고를 막기 위해 한국어로 읽은 숫자를 아래쪽에 표시해주는 기능이 있듯이 삼천만으로 표시되면 훨씬 편리하고 입력에 드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실 입력작업 자체에 드는 시간보다 맞게 입력을 한 것인지 자릿수 여러번 세어보는 시간이 훨씬 더 걸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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